화성에 관한 미스터리 의혹들 모음

최근 인기리에 상영중인 '화성의 존 카터' 라는 영화는 이미 오래전 1900년초 쓰여진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화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컸고, 이곳의 미지의 생물체가 살고 있을 거란 믿음이 대단 했습니다.

최근, 몇몇 미디어를 통해 화성에 대한 미스터리적 현상이 자주 노출 되고 하면서 이것에 대한 믿음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 화성의 백룡 

  
2월 16일 NASA의 화성궤도탐사선에 찍힌 이 사진 때문에 많은 이들은 화성에 '백룡'이 산다는 웃지못한 증거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뱀 모양의 정체불명의 괴 생명체로 인식 되었지만 아쉽게도 이 정체는 화성 지표면에 먼지 바람이 생성되면서, 이 먼지 바람이 마치 꿈틀거리는 생명체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성되었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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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시작으로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화성 관련 의혹들을 모아봤습니다~

2. 화성 물줄기와 외계 생명체의 지구 멸망설

 
화성 물줄기는 사진과 예측을 통해 발견된 증거 입니다.
현재 이곳엔 물줄기가 다빠진 '대하' 라고 불리운데 이를 통해 생명체가 살고 있을 거란 
가설은 여러번 나왔었죠..

바로 아마존에 물이 없을때 땅속으로 숨어 고치가 되는 '페어'라는 물고기 처럼요...

 

 
영국의  우주 과학자 존 머레이는 "화성에 채취한 생명체 때문에 지구가 멸망 할 것" 이란 충격적 가설을 내세웠습니다. 

그의 주장은  화성 사진에 찍힌 얼음 물질에 박테리아 미생물이 다수 존재해 그거을 지구로 갖고 올 경우 매우 큰 위협에 바지게 될 것이라는게 그의 주장 이었습니다. 실제로 북극의 얼음 에서 오래된 박테리아 들이 발견 된 것이 그 정거라고 주장했는데.... 믿거나 말거나 죠..

3. 화성에 외계인이?

 
오래전 부터 화성 관련 음모와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 들에게 제기된 의문의 사진 이었는데..NASA가 비밀리에 은폐한 사진 이라고 합니다. 바로 오래전 2004년 화성 탐사선 스피릿이 찍어온 영상 이라 하는데.. 하필 확대한 이 형체가 화성인 또는 지구의 빅풋 같은 괴생명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그외에도...화성과 관련한 미스터리 증거물들을 한번에 영상으로 모아 봤습니다. 

 


여전히 화성은 우리에게 미지의 존재 이면서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의혹 제기니 뭐니 하는 것이 쓸떼없게 보이지만 이런 호기심이 때론 존카터와 같은 무한한 상상력과 NASA와 같은 우주 기관들이 생겨나 과학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강력한 미스터리 호기심 뉴스를 모아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