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진으로 다시 대지진의 공포에 휩쌓인 일본에 다시 경악할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고래 사체 때문인데요..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이 고래가 '지진고래'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출저: ZAKZA)
이 고래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서 발견 되었는데요..길이는 4.1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예전 지진을 부르는 해양 심해어 들이 몇번 출이나 지상으로 출현해 공포에 떨게 만들어서 이 고래의 출현도 그런 조짐 아닐까 현지 주민 들이 우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서 이런 현상이 이러난게 처음 일어난 일이어서 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예전 문제의 시마네현 쪽에서 발견된 심해어의 사체들 이라고 합니다.
깊은 바다에 있어야 할 물고기들이 왜 지상으로 까지 올라와 죽은 채 발견 된 것일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이 고래와 심해어들의 죽음을 지진으로 연관 시키는건 과학적으로 확인 되지 않아 무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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