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의 관심분야 뉴스 수집38 [뉴스]문재인 대통령 "기적 같은 경제 선방.. 3분기 반등 이뤄낼 적기 문 대통령 "2분기, 기적 같은 선방의 결과.. 성장 반등에 총력" 국정지지도 대통령 긍정평가 51%.. '부동산 정책, 지지 영향 없다' 65%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지금부터가 본격적으로 경제 반등 이뤄낼 적기"라며 3분기 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각종 경제 지표도 2분기를 저점으로 6, 7월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대침체 속에서 우리 경제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이 매우 큰 폭으로 성장이 후퇴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기적 같은 선방의 결과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경쟁국들에 .. 2020. 8. 1. [뉴스]WHO, "코로나19, 역대 최악 보건 위기"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두고 “역대 최악의 보건 위기”라고 평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이에 잘 대처한 국가로 꼽았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가진 화상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방역 조치 준수를 당부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WHO가 직면한 최악의 세계 보건 비상 사태"라며 "마스크를 쓰고, 군중이 밀집한 곳을 피하는 등의 엄격한 방역 수칙을 지켜야만 이겨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오는 30일이면 WHO가 코로나19를 두고 최고 수준 경계인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지 6개월이 된다고 전하며 통제와 방역 수칙 준수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WHO는 지난 1월 3.. 2020. 7. 28.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방법 알아보기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방법 알아보기 1. 생활속 거리두기란? 코로나19의 자익유행에 대비하여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되로록 전개하는 생활습관과 사회구조 개선 2. 기본원리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 생활공간 침입차단 - 생존 환경 제거 - 몸 밖 배출 최소화 - 전파경로 차단을 위한 수칙을 알고 실천해 공동체를 보호 3. 구성 개인방역(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 집단방역(5대 핵심수칙과 각 부처별 세부시설 지침) 2개 영역으로 구성 - 개인방역: 개인이 지켜야 할 5가지 핵심수칙과 4가지 보조수칙으로 구성 - 집단방역: 개인과 공동체가 지켜야할 5가지 핵심수칙 및 각 부처별 세부지침으로 구성.. 2020. 7. 25. 저주 받은 병에 걸린 우간다 아이들, 이 미스터리 병의 정체는… 최근 우간다의 아이들 사이에서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인 '노딩병(nodding disease)' 일명 '끄덕끄덕 병'이 확산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병은 위의 사진 처럼 아이들이 정신을 잃은채 고개를 끄덕이는 병인데요.. 이 병의 지속되는 끄덕임이 뇌에 충격을 주어 극심한 경련과 발작, 간질등과 같은 비슷한 증상을 유발 시킨다고 합니다. 결국 이게 심화되어 아이들이 방화를 하거나 여러 이상행동을 보여 결국 심신 쇠약으로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살아 남아도 정신 지체와 눈 실명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너무 끔찍 합니다. 현재 이 병은 안타깝게도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간질 증상에 맞는 치료제를 줘도 병은 전혀 호전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래는 이 병과 관련된 동영.. 2012. 3. 20. F-16 편대 사이로 UFO가 돌진을!! 정말? 원래 ufo 이런데에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정부가 공인해서 공개 했다니 올려 봅니다..ㅋ 칠레 정부 산하의 UFO 연구 기관(CEFAA)에서 공개한 '에어쇼 UFO' 영상 인데요.. F-16 사이로 과감하게 돌파한 UFO의 깡따구가 대단합니다. 아니면 조종사들이 대단한 건가요? 어찌 되었든 당시 이놈의 속도가 6437km/h(마하5.2)였다는데...엄청나게 빠른 속도였겠죠.. 현재 가장 빠른 항고기인 'X-15'가 이에 가까운 속도를 낸다고 하지만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기에 뭐하러 여기 까지 올 이유는 없었겠죠.. 이게 UFO인지 아니면 눈의 착각으로 인한 일반 다른 물체(카메라 잔상 날벌레)를 착각한 것인지...정부의 공식된 기관의 연락을 기다려 보죠~ 원문기사보기 2012. 3. 19. 지구를 잠깐 스쳐간 소행성, 내년엔 더 가까이 지구를 향해…헉! 최근 지구를 가까운 거리에서 스쳐간 소행성이 내년 3월 중순 쯤에 지구상에 있는 상업 위성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다가오게 될 거라고 '유럽우주국(ESA)'가 밝혔다고 합니다. 2012 DA14라 불리우는 소행성은 지구-달 거리의 약 7배 되는 거리에서 지구를 스쳐갔으나 지름이 50m에 불과하고 지구와 공전 궤도가 거의 겹쳐 지나간 뒤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았네요..휴우~) 그러나 관계자들은 이 소행성이 내년 3월에 이보다 훨씬 가까운 2만km 내의 거리에서 지구를 스치듯 지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일반 망원경으로 관측이 될 정도라고 하지만, 다행히 이 정도 거리면 안전한 거리라고 합니다. 발견자들은 "이 소행성의 공전 주기는 366.24일로 지구보다 하루 많고 궤도는 매우 비슷하.. 2012. 3.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
